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형 명소로는 경남마산로봇랜드, 통영어드벤처타워, 김해가야테마파크,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등이 포함됐다.
로봇 체험부터 익스트림 스포츠, 역사 체험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산 물금역과 황산공원 일대 체험형 콘텐츠, 남해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축제도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시됐다.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당항포관광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선정됐다. 공룡 발자국 화석부터 곤충 생태까지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가족형 관광지다.
자연 속 힐링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지심도, 한우산, 강나루생태공원, 거창창포원 등이 꼽혔다. 봄꽃과 바다,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대표 자연 관광지들이다.
세대 간 추억을 나누는 감성 공간도 포함됐다. 김양분교 문화공간, 동의보감촌, 개평한옥마을,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남도는 이번 추천을 통해 여행지 선택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 전역에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마련돼 있다”며 “봄의 정취 속에서 세대를 잇는 따뜻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