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연초 대출자산 확대에 따른 것으로, 수수료 수익 증가로 비이자이익도 8.3% 늘며 전체 수익성이 개선됐다.
계열사별로는 iM뱅크가 120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3.6%, 1.2% 늘며 원화대출금이 2.7% 증가했다. 연체율 0.86%, 고정이하여신비율 0.83%로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도 확대됐다. iM증권 217억원, iM라이프 165억원, iM캐피탈 19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비은행 계열사 비중은 34.0%까지 늘었다.
iM금융그룹은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2900억원 규모 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해 배당 확대를 추진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4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임원진도 자사주 매입에 참여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iM금융그룹 관계자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개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