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과 동반성장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중진공은 전체 133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중기부 산하 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중진공은 지난 1년간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중진공' 신규 운영, 대·중소기업 협력 모델을 패키지화한 '브릿지 프로그램' 시범 도입,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내 대기업 참여 확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전환 촉진사업' 등이 꼽힌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단체 부문)을 수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