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충북지사를 확정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선 결과 김 후보가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한 결선 투표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누르고 최종 선출됐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신용한 지방시대 부위원장과 맞붙게 된다.
김 후보는 당초 컷오프(공천배제)됐지만, 법원에 제출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극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됐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경기를 제외한 15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경기지사 후보는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 3자 경선을 치러 다음 달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