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남울진파크골프장이 임시 개장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남울진파크골프장이 다음달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평해읍 일원 6만7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스포츠 마케팅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남대천의 맑은 물줄기를 따라 펼쳐진 코스는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차별화 포인트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굴곡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군민들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매주 목요일은 문을 닫는다.
군은 임시 개장 기간 동안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황석준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