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의료 인프라 확충과 농업 구조 전환을 골자로 한 5차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탄소중립 농업 육성, 로컬푸드 산업화, 밀리터리 복합타운 조성, 농업 현장 지원체계 정비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은 의과대학 유치다. 권 예비후보는 행정력 집중과 대응 체계 정비를 통해 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농업과 로컬푸드 산업화를 병행 추진한다. 저탄소 농업 환경 조성과 농산물 가공 기반을 마련해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농산물을 브랜드화해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방안도 포함됐다. 숙박·체험·휴양 기능을 결합한 ‘밀리터리 복합타운’을 조성해 관광과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업 현장 지원체계는 품목별 전문가와 조직을 중심으로 재정비한다. 현장 중심 기술지도와 행정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광택 예비후보는 “의료와 농업, 산업과 도시 전략을 연계해 안동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