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다음달 2일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고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무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고려시대 의복과 무예를 재현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고려 복식 체험, 태사길 도슨트 투어, 자개공예 만들기, 전통주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힐링 투어와 태사묘 향사 재현, 초등학생 대상 미션 투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태사묘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원도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태사길 일대가 원도심 관광 중심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