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조지연, 갓바위 참배길 ‘정비 시동’…“안전·관광 다 잡는다”

조지연, 갓바위 참배길 ‘정비 시동’…“안전·관광 다 잡는다”

노후 시설 개선 국가유산청 허가 이끌어내
안전·편의 강화로 관광 활성화 기대
내진 설계·정밀진단 거쳐 단계적 추진

승인 2026-04-22 14:23:3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조지연 의원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현상변경 허가를 이끌어내면서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조지연 의원실 제공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국가유산청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은 22일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 정비사업이 국가유산청 허가를 통해 추진 가능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참배장은 노후 시설과 기상 취약 구조로 인해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전반을 협의해 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을 최종 허가했다. 

이번 결정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참배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으며,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정비사업은 실시설계와 인허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구조 안전성 검토와 내진 설계, 정밀안전진단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한 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조지연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허가를 이끌어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