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 공약을 내놨다.
박 후보는 22일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보행자 속도에 맞춰 작동하는 횡단보도 신호기도 설치하겠다”고 했다.
먼저 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70세 이상 무임 교통카드의 잦은 분실, 충전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다.
AI 횡단보도 시스템은 보행 속도 감지 기술을 적용, 고령자 걸음에 맞춰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한다.
현재 서울, 대전 등지에서 시범 운영중인 이 시스템을 도입해 사고 위험을 차단한다는 복안이다.
저상버스 보급도 확대된다.
118대에 머물러 있는 저상버스를 33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박용선 후보는 “이동 불편이 없고 안전이 보장되는 고령 친화 교통체계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