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벼 이모작 도전, 신안 자은면서 올 첫 모내기

벼 이모작 도전, 신안 자은면서 올 첫 모내기

승인 2026-04-22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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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했다. /신안군
전남 신안군에서 올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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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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