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조생종 벼 품종 선발과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해 지난 20일 자은면 2ha 규모 실증포장에서 첫 모내기 작업을 했다.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벼 이모작 재배가 증가하고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극조기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이모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노지 시금치와 대파 주산지인 신안군은 작부체계상 조생종 벼 재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보급종 조생종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지역에 적합한 신규 품종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실증시험에는 ‘늘담’과 ‘해담쌀’이 활용되며,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에 강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