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일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가치를 상징할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범한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이미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CI 선정 과정에 참여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하고,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공식 CI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작은 9월 1차 심사를 통해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전문가 자문과 디자인 보완 과정을 거쳐 11월 시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상징성과 대중성을 갖춘 최종 CI를 확정할 방침이다.
총상금은 19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에는 8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도 선정해 시상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CI 공모전은 교육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