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21일 오후 2시 유성구 대학로 77 은영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그동안 구태의연하고 틀에 박힌 16년간의 무능한 유성구 행정에서 벗어나 초일류 유성구의 밝은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 서구갑 당협위원장 조수연, 대덕구 당협위원장 박경호, 유성갑 당협위원장 이택구, 동구 당협위원장 이상래, 유성을 조직위원장 오경석, 중구청장 후보 김선광, 유성구의회 의장 김동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 이금선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시·구의원선거 후보자, 각계각층 인사와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선 퍼포먼스로 원캠프에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잃어버린 16년, 무능한 행정, 정신없는 유성구'가 새겨진 세개의 상자를 조 후보가 힘차게 내리치자 참석자들의 힘찬 함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조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유성구는 지난 16년간 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행정을 해왔다. 현 구청장은 재선에 이어 4년을 더해서 3선, 즉 12년을 하겠다고 한다"면서 "직업이 구청장 입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유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힌뒤 "저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구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야구를 모티브로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구민 누구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