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12일 본경선 후보를 발표한 뒤 책임당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통해 각 지역 1위 예비후보가 가려졌다.
동구청장 경선에서는 우성진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함께 경선을 치른 배기철, 서호영, 정해용, 차수환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서구청장 경선에서는 권오상 전 부구청장이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헌 전 서구청 도시건설국장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이근수 전 부구청장이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제치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현직과 전직 군수 2파전으로 관심을 끌었던 군위군수 경선에서는 김진열 현 군수가 1위를 차지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앙당 심사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공천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서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남구청장 조재구, 달성군수 최재훈을 단수 추천해 경선을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구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달 31일 김용판 전 국회의원으로 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