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신입생 착복식·승급식 개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신입생 착복식·승급식 개최

군인의 첫걸음, 신입생 착복식으로 각오 다져
재학생 승급식서 책임과 성장의 의미 되새겨
교수진, 견장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 축하

승인 2026-04-16 17: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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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신입생과 재학생이 착복식·승급식에서 군 간부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이 15일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착복식과 재학생 승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하덕식 교무처장, 김기병 계열 부장 등 교수진과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교수 소개에 이어 신입생 착복식과 재학생 승급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처음으로 제복을 착용하며 군 간부를 향한 각오를 다졌고, 재학생들은 지난 한 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장한 역량을 확인하며 학업과 실습에 더 몰입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덕식 교무처장과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학년장 견장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학년별·전공별 학생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해 리더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신입생은 첫걸음의 각오를, 재학생은 더 큰 책임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방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육군·해군·공군본부와 협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특성화 계열로, 항공정비·의무·전투부사관 등 정예 군 간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술훈련장과 영상 모의사격장, 항공정비 실습장 등 실전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한 특별반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군 간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안보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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