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하덕식 교무처장, 김기병 계열 부장 등 교수진과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교수 소개에 이어 신입생 착복식과 재학생 승급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처음으로 제복을 착용하며 군 간부를 향한 각오를 다졌고, 재학생들은 지난 한 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장한 역량을 확인하며 학업과 실습에 더 몰입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덕식 교무처장과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학년장 견장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학년별·전공별 학생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해 리더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신입생은 첫걸음의 각오를, 재학생은 더 큰 책임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방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육군·해군·공군본부와 협약을 맺은 국내 유일의 특성화 계열로, 항공정비·의무·전투부사관 등 정예 군 간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학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술훈련장과 영상 모의사격장, 항공정비 실습장 등 실전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한 특별반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군 간부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안보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