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영천시 완산동 3층 주택서 ‘불’…남녀 2명 심정지

영천시 완산동 3층 주택서 ‘불’…남녀 2명 심정지

승인 2026-04-16 17:18:27 수정 2026-04-16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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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6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서는 50대 남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천시 완산동 3층 주택에서 불이 나 남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6분쯤 영천시 완산동에 있는 한 3층 건물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29명을 투입,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4시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3층 주택 내부가 전소됐으며, 수색 과정에서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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