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윤영민·임지락 예비후보 간 권리당원 50%와 일반유권자 50%를 합산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14∼15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선관위와 경찰에 대리투표 의심 제보가 접수돼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고, 전남도당은 경선을 중단했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경선룰 변경을 위해 전략선거구로 지정됐다며, 권리당원 참여 비율을 낮추고 일반 국민 비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바뀌는 경선룰은 최고위원회 의결이 필요하지만, 부정 경선 논란으로 중단된 여수시장 선거구의 경우 선거인단이 권리당원 20%, 일반국민 80%로 변경된 만큼, 화순군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변경될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은 21일쯤 시작될 예정이며, 최근 대리투표 논란이 불거져 경선이 중단된 장성군수 경선은 15일 중앙당이 현지조사를 벌인 만큼, 조사 결과가 나온 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