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정대웅 예비후보는 "비록 예비경선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사천의 미래를 향한 저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며 "사천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가장 올바른 길로서 박동식 경선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특히 "지금 사천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이미 작동하는 성과 위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힘"이라며 "사사로운 아쉬움을 내려놓고 박동식 경선후보의 최종 경선 승리와 본선 압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주항공 황금도시 사천, 삼천포의 심장이 다시 뛰는 사천, 청년이 돌아오는 역동적인 사천의 비전이 박동식 경선후보를 통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사실상 당내 결집을 촉구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국민의힘 사천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내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비후보 간 공개 지지 표명이 이어질 경우, 표심 결집과 경선 판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국민의힘 사천시장 최종 경선은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