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 무학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 지원사업’을 13년째 이어가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학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일대에서 ‘2026년 기업협력 마을주거 개선 쿨루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부산신용보증재단, 주택도시보증공사,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BEXCO,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쿨루프 사업은 건물 옥상이나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 반사를 유도하고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동시에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친환경 효과도 기대된다.
무학은 2014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해오며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무학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