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매산 철쭉은 5월 첫째 주 만개가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군은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10일, 5월 16~17일에 운영하며,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