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막식 축하공연,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터, 문화공연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남지개비리의 절경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했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장관을 바탕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지난해보다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