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경남 함안), 한승우(서울), 박재인(경기 부천), 이민숙(울산), 이주은(경남 창원), 김주휘(경남 함안), 안미리(경남 창원), 최현무(경기 화성), 김다닐린(경남 양산), 김여주(서울), 이대명(경북 영덕), 최하늘(경기 오산)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5명, 타 지역 7명이 본선에 올라 전국가요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함안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유래한 곡으로, 함안군은 이 노래의 정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가요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