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성료…3만5천명 방문·3억원 매출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성료…3만5천명 방문·3억원 매출

승인 2026-04-13 17:38:08 수정 2026-04-15 0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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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딸기, 산약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 51개 판매부스와 함께 꿀벌존, 과일존 등 23개 체험존이 운영됐다.


특히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흑돼지 먹거리존과 할인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산청흑돼지와 딸기, 봄 산나물, 약초 등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총 3억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6000여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읍면 장기자랑에는 11개 읍면 주민과 단체가 모두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농기계 전시와 소방안전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제전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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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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