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딸기, 산약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 51개 판매부스와 함께 꿀벌존, 과일존 등 23개 체험존이 운영됐다.
특히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흑돼지 먹거리존과 할인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산청흑돼지와 딸기, 봄 산나물, 약초 등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총 3억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는 6000여명이 참여해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읍면 장기자랑에는 11개 읍면 주민과 단체가 모두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농기계 전시와 소방안전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제전을 통해 산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