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예비후보는 지역 지방의원 출마예정자들의 집단 지지를 끌어내며 조직적 우위 선점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영광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정자들의 공식 지지 선언을 확보했다. 이번 선언에는 광역의원 제1선거구와 제1·2선거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대거 참여해 조직 기반의 결집을 가시화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이번 선거는 영광을 위해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을 선택하는 장”이라며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춘 장 후보야말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과 행정 통합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서 변화를 완성으로 이어갈 준비된 일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영 예비후보도 같은 날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양재휘 예비후보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맞불을 놓았다. 김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연대가 재확인된 것”이라며 승리 의지를 내비쳤다.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를 결정 짓는 이번 경선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방식으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