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추경호 의원은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를 목표로 공공도서관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문화 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도서관을 설치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9개 구·군의 문화 시설 격차는 심각한 상황이다.
중구·북구·군위군 등 일부 지역은 공공도서관 1곳당 인구가 4만명을 초과해 시민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 서구와 동구 등에서도 도서관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추 의원은 “시민이 어디에 살든 문화시설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구청장·군수 등 기초단체장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공공도서관을 생활 거점 15분 이내에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또 “지역별 공공도서관 신설은 물론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설치, 어린이도서관, 숲속도서관 등 맞춤형 도서관을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디지털자료실 및 스터디공간 확충, 무장애시설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