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13일 영주시에 따르면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일정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주에 걸쳐 나뉘어 열린다. 첫째 주인 14일부터 19일까지는 중·고등부 경기가 치러지며, 둘째 주인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학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링 위에 오른다.
시는 대규모 선수단이 방문하는 만큼 경기 운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영주에 유치하게 돼 뜻깊다”며 “경기장 등 모든 시설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해 대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