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센터를 찾아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보 해제를 앞둔 김규민·김윤정·진호정 주무관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공직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것을 축하한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함양군과 경남도의 발전을 이끄는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시보 해제 예정 공무원들은 “직접 방문해 격려해 줄 줄 몰랐다”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도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사기 진작이 됐다”며 “생활지원금 지급 등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