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반려동물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구미시가 직영하는 애니멀 케어센터는 유기동물 보호부터 입양, 교육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포함됐다.
그는 “구미시 반려동물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대학교, 경북자연과학고와 협약을 체결해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습, 입양센터 운영, 시민 교육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복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동반자”라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시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 규모 투자를 이끌었다.
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으로 구미를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