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수성구의 대표 도보 코스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총 4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약 80명이 참여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전문 안내원의 전시 해설과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한 복합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진행돼 참가자들은 예술과 자연, 휴식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찾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대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가을 단풍 시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져 계절형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렸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사례”라며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거점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성문화재단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수성구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