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가 지난 3일 경산캠퍼스 한의학관에서 한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본과 진입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의과대학 예과 2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본격적인 본과 교육과정에 들어서며 예비 한의사로서 책임과 소명의식을 다짐하는 자리다.
학생들은 예과 수료증과 본과 진입 가운을 전달받은 뒤 ‘허준 선서’를 낭독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의사의 윤리와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서부일 한의과대학장, 변성희 부대학장, 박지하 한의학과장, 노종성 한의예과장, 이봉효 교수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 학장은 “본과 진입을 계기로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했으며, 박 학과장은 “본과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한의학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단계”라며 자부심을 강조했다.
대구한의대는 전통 한의학 교육을 기반으로 혁신캠퍼스를 중심으로 첨단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상과 연구 능력을 갖춘 미래 한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