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봄철을 맞아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 조성을 추진해 수선화와 알리움,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을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오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 등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또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통해 수목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영향을 주는 가로수는 수형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관련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