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8일 오전 인동로데오거리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1시간가량 청소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김창혁 도의원, 소진혁 시의원, 김근한 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 후에는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과 번영회원, 지역 주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인동시장 재개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을 임기 내 반드시 재개발하겠다”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행정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40년 된 인동시장은 구미시 황상동 307-4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인동시장 재개발은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지역 이미지 개선 등 공익적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정책적 타당성을 언급했다.
또 “공단 근로자들의 지역 상권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과 삼성SDS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해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 4년 만에 구미시 예산을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고, 낭만야시장과 라면축제 등으로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 방문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