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당초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했던 축제를, 개막식 예정일인 9일 강풍과 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하루 늦은 10일 오후 2시30분 개막식을 열어 12일까지 3일간 개최키로 했다.
7만5000여 평의 관매도 일원 유치꽃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이어 13일부터는 나들이 기간이 20일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국립남도국악원, 초대가수 현진우, 아리락 국악공과, 라인댄스, 유채꽃 노래방 등 축하무대가 열린다.
행사 기간 진도쌀 뻥과자 만들기, 유채꽃 페이스페인팅, 유채꽃 길 미니기차, 비눗방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유채꽃 길 군민걷기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나들이 기간에는 현장에 이동식 화장실과 포토존, 쉼터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나들이 편의를 돕는다.
축제기간 여객선은 진도항에서 ‘새섬두레’가 3회, ‘새섬관매’ 2회, ‘한림페리’ 1회 등 오전 8시 15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6회 운항한다.
이 기간 ‘관매항-관매도 행사장-관호마을’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대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운행한다.
나들이 기간에는 진도항에서 ‘새섬관매’가 3회, ‘새섬두레’와 ‘한림페리’ 각 1회 등 오전 8시 15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5회 운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