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 군수는 17~18일 정부 기획예산처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를 찾아 AI·에너지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 생태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은 호남고속철도와 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 고속철도 건설, 해남읍~솔라시도 산업전용도로 개설 등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AI·데이터센터·반도체 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이전도 요청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산업이 융합된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