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7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급환자 진료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 헌혈운동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12일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우려하며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 헌혈 참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경남연구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요청에 적극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경남연구원은 경상남도 출연 연구기관으로서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연구원은 이번 헌혈운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