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스펠크리에이티브(주)가 제작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중앙아시아 홍보영상 시리즈 ‘중앙아시아에 부는 희망의 바람(The Wind of HOPE in Central Asia)’이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ESG경영 공공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 앤어워드 NGO 부문과 비디오콘텐츠 부문에서 은상 2관왕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펠크리에이티브(주)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이후 제작 인프라, 컨설팅, 네트워킹 등 지원을 기반으로 공공·국제협력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성과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국제협력·공공홍보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글로벌 시상식에서 성과를 창출한 대표 사례로, 지역 콘텐츠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한 영상 시리즈는 KOICA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추진해 온 개발 협력 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감성적이고 시네마틱한 영상 언어로 구현한 프로젝트로 단순 사업 소개를 넘어 사람의 변화와 삶의 회복, 그리고 희망의 확산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스펠크리에이티브(주)의 기획력과 연출력, 스토리텔링 역량을 결합한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연 스펠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이번 성과는 공공 메시지를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 KOICA와 제작진의 고민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경남에 기반한 제작사도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경상남도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 영상 제작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