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무안군공무직노조, 나광국 예비후보 지지

무안군공무직노조, 나광국 예비후보 지지

조합원 투표 과반 득표 ‘차별 없는 처우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 노력

승인 2026-04-07 0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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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공무직노동조합이 나광국(민주)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나광국 무안군수 예비후보 혁신 캠프
전남 무안군공무직노동조합이 나광국(민주)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무안군공무직노동조합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나광국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지는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익명 투표를 통해 이뤄졌으며, 다수의 지지를 확인한 뒤 최종 의사결정이 이뤄졌다.

노동조합은 지지 선언에 앞서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 행위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사전 질의하는 등 적법성 검토도 마쳤다. 

이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나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했다”며 “익명 투표 결과 나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기관에서 일하는 만큼 차별 없는 처우와 공정한 근무 환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책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공공서비스를 지탱하는 현장의 노동자들이 같은 기관에서 일하면서 처우와 환경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공무직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현장이 존중받는 무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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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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