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가 도약의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줄 시간”이라며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재임 기간 성과로는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 6000억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자작나무숲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내걸었다. 풍력발전 지분 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을 재원으로 군민 소득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주거단지 조성과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개선, 예산 6000억원 확대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시작한 일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49·50대 영양군수를 지낸 오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편, 영양군수 선거 국민의힘 공천에는 권영택 전 영양군수, 김병곤 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석현 전 영양군의회 의장, 오도창 영양군수가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상훈 (사)기본사회 경북본부 공동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