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수성구청과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등 21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신규 사업과 기관 간 연계 가능 사업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에 대응하기 위한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청소년과 학교밖청소년의 일자리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또 오픈채팅 등 온라인 매체에서 형성되는 대인관계의 특성과 부정적 영향, 건강한 소통방안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래 청소년안전망 운영과 개인·집단상담, 청소년전화 1388,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