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1분쯤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분리수거대와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같은 날 오전 3시11분쯤에는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2동을 모두 태운 뒤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다.
전날 오후 4시14분쯤에는 고령군 대가야면의 주택 뒷마당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앞서 오후 2시36분쯤에는 경산시 대평동 한 아파트 13층 가구 거실에 있던 에어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구 한 채가 전소됐으며, 30대 거주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