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 등 47개팀 선수단 1600여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를 거친 뒤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대표 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기간 합천의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춘계 연맹전은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대회를 통해 여자축구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선수단 체류에 따른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