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승인 2026-04-01 17:52:59 수정 2026-04-03 0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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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성인 엘리트 탁구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공동 개최하며 2026년 7월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팀 21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임원,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유치는 전국 단위 엘리트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려는 합천군의 전략적 스포츠마케팅 성과로 평가된다.

합천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약 6일간 지역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통, 시설 운영, 경기 지원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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