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는 지난달 31일 대학 중앙관 회의실에서 버튼앤사우스더비어대와 국제교류 협약식을 열고 양교 간 포괄적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과 정경희 대외협력본부장, 최길용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영국 측에서는 존 비티 총장, 암릿 버크 국제처 부학장, 손경문 동아시아 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는 학생과 교직원 교류, 공동 학술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교재 개발 및 교과과정 공동 운영 등이 포함됐다.
두 대학은 특히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단기·장기 교환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식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은 경북과학대 학교기업 식품공장과 양조공장을 방문해 ‘감식초’와 ‘칠곡꿀맥’의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시음하며 지역산업과 연계된 실습교육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경북과학대 정은재 총장은 “영국 유수 직업교육기관과의 협력이 학생들에게 세계 수준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