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접경지역을 순회하며 '평화와 상생'을 테마로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한다.
우 후보는 먼저 31일 인제군 귀농귀촌 활성화사업단을 만나 귀농귀촌 모범 사례를 살폈다.이어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거주 공간 부족 등 귀농귀촌 정착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을 청취했다.
우 후보는 이 자리에서 "강원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떠나는 곳'에서 '돌아오고 머무는 곳'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라며, "강원도에 사는 것 자체가 도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귀농귀촌은 삶의 문제로 교육, 의료, 교통, 주거 등 필수적인 정주 인프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우상호 후보는 양구군산림조합 임산물가공공장과 곰취 농장, 로컬 양조업체 솔래원을 방문해 강원 산림 산업화에 대한 비전과 강원도 농수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산업의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약과 성장 동력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