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당선인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둔 장 당선인은 이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의 초점은 ‘횡성 500만 관광 시대’의 성공적 안착에 맞췄다.
그는 윤 장관에게 횡성군을 ‘관광 새마을운동 시범도시’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

장 당선인의 구상은 새마을조직을 자립형 관광산업의 주체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어 농촌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독창적인 ‘횡성형 민·관 관광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정부 부처와 긴밀한 소통·공조 체계를 가동, 군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우천면 ‘2026 햇빛소득 마을’ △공근면 ‘상동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반영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소득 다각화 방안도 건의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