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도청 천년숲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선다.
예천군은 도민체전이 열리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4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예천군은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광 굿즈 전시와 관광지도, 리플릿 배부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체전 관람 이후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는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페디 캐릭터 인형이 등장하고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행사 핵심 프로그램은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이다. 이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천군 SNS 팔로우나 유튜브 구독을 하면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직접 만든 우드메달을 들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예천여행 #도민체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는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천군은 이번 홍보부스가 체전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고, 온라인 게시물을 통한 자발적 홍보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에 예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