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하며 14년째 이어온 협력 관계를 지속한다.
지역 스포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행보도 강화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 다이노스는 28일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 개막전에 앞서 진행됐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가 그라운드에 올라 올 시즌 동행을 공식화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다이노스 창단 이후 14년간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며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권동현 본부장은 “NC다이노스와의 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그동안 청소년 야구 관람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홈런·세이브 적립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협업 금융상품인 ‘NC다이노스 위풍당당적금’을 출시하는 등 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생 모델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경남 대학과 ‘농심천심’ 확산 협약…청년·농업 상생 강화
NH농협은행이 경남 지역 대학과 손잡고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나섰다.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위한 원년을 맞아 마련됐다.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협동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의미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한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NH농협은행은 이 가치를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일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청년 대상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등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가 청년들의 일상과 캠퍼스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농업·농촌과 청년,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농업 가치 확산과 청년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