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문화 공연을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놀이터 인근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을 비롯해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즉석 인화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 리듬스푼 등 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플리마켓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와 생활 잡화, 에센셜 오일 등 공예품과 함께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지역 특색 먹거리를 판매한다.
박도혜 거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5회 운영 동안 81개 단체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 이후 주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