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클러스터 유치’ 맞손 [힘쎈충남 브리핑]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클러스터 유치’ 맞손 [힘쎈충남 브리핑]

충남도,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협약 
 
6월 2일까지 공무원 선거중립 위반·기강해이 등 집중감찰  
칠갑산 등 도립공원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추진 
돼지유행성설사(PED) 도내 확산 우려… 주의보 발령 
충남테크노파크, 배구·당구 장애인 체육선수 3명 임용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김솔,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선셋캠핑 팝업스토어 
충청U대회조직위,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승인 2026-03-24 1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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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공모 참여 협력 약속  

충남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능(AI) 국방로봇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사업 신청서를 이달 말 제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산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 진입 지원 등이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KAIST·한국생산기술연구원·건양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KAI 등의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도는 국방대와 건양대 등이 위치해 AI·로봇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인근 대전에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덕연구단지가 있어 논산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논산에는 또 차세대 지상 무인 체계 핵심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는 전초기지가 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점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연구실의 기술이 실전용 무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혹한 환경에서의 실증과 정밀한 제조 공정이 필수적”이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전국 최대 규모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 논산을 AI 국방로봇이 탄생하는 첨단 국방기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일까지 공무원 선거중립 위반·기강해이 등 집중감찰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이번 특별감찰은 공직선거법 제85조 및 제86조, 지방공무원법 제57조 등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18개반 42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추진 중이다. 

중점 감찰사항은 △특정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특정 경선후보자 당선을 위한 경선운동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지지·반대의사 표명 및 선거운동을 위한 가짜뉴스 게시·유포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금품·향응 수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소극행정, 인허가 등 각종 특혜제공 행위에 대해서도 감찰을 병행한다. 

감찰 결과 선거법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고의·과실 불문 엄정 처분하고, 명백한 선거 개입 행위는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감사 역량을 총동원해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등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갑산 등 도립공원 내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추진

충남도는 칠갑산·덕산·대둔산 등 도내 3객 도립공원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도내 3개 도립공원(칠갑산·덕산·대둔산)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단 설치 시설로 인한 자연 환경 훼손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한 달간 1차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6월 2차 조사와 7∼9월 여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설치 시설과 무허가 영업, 상행위 등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번 점검으로 불법 시설 확인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하는 경우 원상 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반복·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및 법적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 자연공원법 외(하천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사항도 소관부서와 함께 점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통해 자연을 보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돼지유행성설사(PED) 도내 확산 우려… 주의보 발령 

포스터.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건에서 올해는 이날 기준 14건으로 집계됐으며, 1월 4건, 2월 4건에서 3월 들어 6건이 발생하면서 신고와 발생 건수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 지역도 공주시·보령시·서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예산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 농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하며 설사 분변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자돈(새끼 돼지)은 탈수에 따른 폐사율이 매우 높아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주요 방역 수칙은 △외부인 및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출입 최소화 △유효 소독제를 활용한 돈사 내·외부 및 장비·의복·신발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 △모돈 백신 접종 관리 △신규 입식 돼지 격리 관찰 후 입식 등이다. 

도는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관찰(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지원 및 설사 예방약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방역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돼지유행성설사는 한 번 농장에 유입되면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른 질병인 만큼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외부로부터의 오염 방지와 철저한 소독으로 질병 발생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 배구·당구 장애인 체육선수 3명 임용 
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배구와 당구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의 일환인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배구 선수 2명, 당구 선수 1명으로 총 3명이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 및 정부와 충청남도의 ‘사회적 약자 채용’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행보로,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유형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거둔 결실인 만큼, 향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ESG 경영 선포 이후 수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ESG의 포용성(Social)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충남 산업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기 헌혈 행사, 농촌 봉사활동, 수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김솔,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디자인(Spatial Design)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한 충남도립대 김솔 학생의 작품  ‘Cheonanro 2551’.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공간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건축인테리어학과 4학년 김솔 학생은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디자인(Spatial Design)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sia Design Priz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이다. 창의성과 혁신성, 심미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솔 학생의 수상작 ‘Cheonanro 2551’은 도시 내 단절된 보행 흐름을 재구성한 공공공간 설계 프로젝트다.  

도로와 하천으로 분절된 도시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곡선형 보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업·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연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현아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설계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현실의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어낸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장은 “실무 중심 설계교육과 문제 해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공모전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솔 학생은 “도시 속 단절된 공간을 사람 중심으로 연결하고자 했던 고민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공모전에 도전하며 역량을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선셋캠핑 팝업스토어 

지난해 충남문화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모습.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서해안권 캠핑 명소와 로컬 식재료 등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2026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노을에 빠진 충남’을 주제로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아산 등 충남 서해안 지역의 캠핑 명소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지역 로컬 식재료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CN갤러리 행사장은 각 층별로 1층과 야외공간은 캠핑존, 2층은 노을존, 3층 루프탑은 미식존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멀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층 캠핑존에는 충남 서해안 노을 명소 캠핑장을 소개하는 '선셋캠핑장 지도'와 여행 취향에 맞는 관광지를 추천해 주는 키오스크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 방문객 누구나 사진을 촬영한 뒤 인화해갈 수 있는 하이앵글 포토부스와 SNS 인증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2층 노을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서해 노을 명소로 달려가는 체험형 게임 '서해노을라이딩'과 5월 16일 태안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서해선셋다이닝'을 홍보하는 체험 이벤트 '5.16초를 맞춰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서해안 노을 영상을 감상하는 미디어 전시와 노을 슈링크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충남 서해안 노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층 미식존에서는 충남 서해안 시·군 특산물을 소개하는 미식 지도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핑거푸드 시식 및 전통주 시음 행사를 운영한다.  

천안의 호두과자, 당진 면천의 두견주, 아산의 감자칩, 서산의 팔봉 감자와 태안 황토고구마 말랭이, 홍성 광천 김, 보령 머드팩, 서천 소곡주 등 지역 먹거리와 명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충남 서해안의 특산품과 충남 관광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Lucky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 인형탈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한다. 또 1층 야외존에서는 올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천안 K-컬쳐 박람회 홍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재단이 운영하는 워케이션(4~6월, 9~11월)과 투어패스(연중),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낭만열차(5~11월), 서해선셋다이닝(5.16일) 등의 사전 예약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캠핑, 노을, 미식이라는 충남 서해안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충남의 매력을 체험하고 실제 충남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공격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 

재단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하여 현지 송출 여행사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충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충청U대회조직위,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가 대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지역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탠 사례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 유명 외식 브랜드의 후원은 대회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25일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5일 오전 11시 청 내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분기 예산군지역총화협의회에 참석한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25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주재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5일 오후 2시 남일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25일 오후 2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리는 지역리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 참석한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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