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1년 약 1만9천명에서 2022년 2만6천명으로 약 36% 증가했다.
2023년에는 3만1천명으로 전년 대비 약 19%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과수와 채소 등 노동집약적 농가를 중심으로 계절근로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군 역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도입 인원을 2025년 42명에서 2026년 90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114.3% 증가했다.
함양읍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신청은 2025년 상반기 22명, 하반기 18명에서 2026년 상반기 33명으로 늘어나 전년 하반기 대비 약 83% 증가하는 등 현장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군은 "계절근로자 숙소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농가 수요를 반영한 인력 배치와 근로환경 개선,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