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는 국내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장에는 30여 개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 역사와 품종을 소개하며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 딸기잼 만들기, 딸기 컵케이크와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딸기 직거래 판매와 함께 딸기떡, 딸기라떼, 딸기와인 등 다양한 가공품과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에는 주민자치 공연과 마술 공연이 열리고 저녁에는 ‘트로트클라쓰’ 방송 촬영이 예정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둘째 날에는 주민 노래자랑 본선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딸기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